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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병의 근원 담적병, 자가진단으로 알아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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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병은 빨리 먹거나 급하게 먹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함으로 인해 발생한다. 위 외벽은 위장내의 물질들이 위 외벽으로 흘러들지 못하도록 방어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헌데, 이러한 습관이 위 외벽의 점막을 손상시켜 방어체계가 무너지고, 그 사이 외벽으로 흘러들면 안 되는 이물질들이 위 외벽으로 흘러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굳어 독소를 내뿜는 담적이 된다. 담적 자체가 단단하게 굳어 있기 때문에 위장운동을 방해하는데다가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소가 인체 곳곳에 흘러들어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한다. 그 범위는 실로 다양해, 단순한 위장질환에서부터 두통, 어지럼증, 공황장애, 당뇨병, 우울증, 치매, 아토피, 비염, 간질환, 여성 질환 등 폭넓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혹시 나도 몸속에 담적을 키워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담적병의 자가진단리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위의 테스트 결과 체크 개수가 4개 이하라면 담적이 심하지 않은 상태이다. 5개에서 9개 사이는 담적이 심한 상태이며 그 이상은 매우 심한 상태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단계이다. 체크 결과,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고 진단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한다. 담적병의 치료는 담적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최서형 원장은 담적을 제거하는 담적방 1,2,3을 처방해 이를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한다. 최서형 원장은 "치료 시 환자의 체질과 담적의 성질에 따라 각각의 경우에 적합한 약을 처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위장 점막 손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양약을 처방해 양약과 한약의 조화를 이루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최서형 원장은 또한 "약침요법, 두부팩, 커피 관장 요법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치료요법을 통해 담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치료 기간은 담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치료를 함에 따라 점차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인다. ▣ 보너스! 위 건강을 위한 건강수칙! ① 식후 30분 간식 섭취는 피한다. ②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 ③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는다. ④ 맵고 짠 자극적 음식을 피한다. ⑤ 음주를 절제하고 흡연을 피한다. ⑥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한다. ⑧ 탄산음료를 멀리한다. ⑩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⑪ 스트레스를 제 때 제 때 해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