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위담소개 > 언론보도
제목 | [열린뉴스통신] OBS경인·재단법인위담 맞손 | ||
---|---|---|---|
|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OBS경인TV(이하 OBS, 김학균 대표)와 재단법인위담(이하 위담, 최서형 이사장)이 국민 건강 증진과 공익성 추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김학균 OBS 대표와 최서형 위담(강남한방병원, 충주위담통합병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부천시 소재 OBS 본사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내용을 통해 양 기관은 ▲공익성 캠페인 홍보 협력 ▲방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제작 ▲OBS 임직원들의 의료서비스 ▲기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건강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최서형 위담 이사장은 "국민건강과 소외계층의 생활 건강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OBS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위담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융합·통합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균 OBS 대표는 “동서양의학을 융합해 새로운 미래 의학에 앞장서고 있는 최서형 이사장과 함께해 의미가 크다. OBS가 추구하는 '사회적 약자와 농어촌 어르신들의 생활 건강을 위한 나눔'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은 위담한방병원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최서형 이사장은 오는 1월 김준호, 장예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OBS 인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해 의료인으로서 성공하기까지 희로애락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출처 : 열린뉴스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