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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병조 원장이 말하는 수험생 건강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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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수험생은 여름방학을 전후해 건강이 나빠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슬럼프를 겪기도 한다. 교사나 학부모들은 “슬럼프 극복은 정신력의 문제”라며 다그치기 쉽지만, 전문가들의 진단은 다르다. 위담한방병원 나병조 원장(사진)은 “두통이나 소화불량, 무기력증 같은 슬럼프 증상은 한의학에서 미병(未病)이라 부른다”며 “의학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학습 능률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본문보기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6/10/8051234.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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