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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럴드 경제] 위암발병 세계 1위 한국, 정작 80%는 의료기관 방문 경험 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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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진료비 통계 지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 다빈도 암 순위는 부동의 ‘위암" 이었다. 청국장과 김치, 각종 항암식품을 전통적으로 먹어왔음에도 한국의 위암 발병률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80%는 위장건강과 관련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전문 위담한방병원은 지난 10월 내원한 26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603명 중 80%(2084명)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위장 건강과 관련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 다음은 2010년 12월 15일 헤럴드 경제에 보도된 보도자료입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1500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