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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가는 내 몸 속 밥통, 그냥 두실건가요? 최서형 박사(위담한방병원 원장)는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거나 머리가 자주 아프고 잘 체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할 필요가 한다.”며 “평소 급하게 많이 먹는 습관을 가졌다면 내시경에도 보이지 않는 담적 발병 위험성이 비교적 높다.”고 말했습니다. 2009년 10월 6일 파이낸셜뉴스에 보도된 보도자료입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783333&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