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부추긴 금연, 담적이 망친다?! 신종플루 환자와 사망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신종플루를 예방하고 있는데, 여기에 금연도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방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배, 위장에서부터 시작하면 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흡연자의 근본적인 금연은 위장의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금연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2009년 9월 28일 연합뉴스에 보도된 보도자료입니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09092801060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