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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리스천투데이] 대학가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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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제 막 대학생 새내기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고등학교 다닐 때 대학가기 위해 포기했던 몸매와 얼굴을 가꾸는 노력이 한창이다. 그동안 소홀했던 엉덩이와 허벅지의 어마어마한 굵기에 놀라고,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로 범벅이 된 내 얼굴에 놀라 대학생이 되기 전, 피나는 노력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한방병원 김재관 원장은 “대학생활의 첫 단추를 자신감과 함께 시작해야 한다.”며 “대학에 가면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고 미팅도 하면서 이성간 마주 대하거나 사람들 앞에 나설 일이 생기는데 대학가기전 체형관리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관리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단시간에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피부의 경우 비타민이 많이 들어간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과일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겨울철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간 과일로는 귤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100g짜리 귤은 38Kcal로 약 밥0.1공기와 비슷한 칼로리가 높은 과일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와 피부, 둘 다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나한방병원 김재관 원장은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고, 운동부족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위장의 외벽에 노폐물 및 독소가 쌓이는 담적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담적병이 생기면 폭식이나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비만해지기 쉽고, 위장의 외벽에 쌓인 노폐물 및 독소가 림프순환 등에 의해 얼굴로 파급되면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생겨 여드름 뿐 아니라 여드름흉터까지 고민하게 된다. 이런 경우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이용한다면 체형관리는 물론이고 여드름 치료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폭식과 과식의 원인을 제거해 폭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살은 빠질 수 있고, 원활한 혈액순환만으로도 여드름이 없는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살이 빠지고 예뻐진다.’고 많이들 말하지만 실제로 대학생들은 ‘누가 대학에 오면 살이 빠지고 예뻐진다고 했냐.’며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대학생이 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된다.
이때에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이성과의 교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면 점점 자신감의 결여될 뿐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도 생기는 경우도 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다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이 아닐까 싶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외모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대학생활을 충분히 즐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담적을 제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http://www.christiantoday.co.kr/pr/article.view.htm?id=bodo112 위 링크를 누르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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