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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일리서프라이즈] 신년맞이 건강검진, 일 순위는 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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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더 경기가 안 좋다는 말들이 많아서인지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작이 아닌 걱정을 가득 안고 시작한 해가 되고 있는 듯하다. 경기가 침체 되고 있기 때문인지 기업, 시장 등 어느 곳 하나도 잘되고 있다는 말을 듣기 힘들다. 만약 경기가 좋다면 연초나 연말을 노린 시즌 장사들이 그나마 호황을 누리고 있겠지만 요즈음엔 예전 IMF때보다 더 장사가 되질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서민들의 주머니는 더 가벼워지고 더 굳게 닫혀버린 것이다. 하지만 주머니가 아무리 가벼워지고 굳게 닫았다고 해도 지나가서는 안 되는 것이 건강이다. 특히, 우리 몸에서 소화를 도와주는 위장은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 연신 체한 것 같은 느낌에 속도 쓰리다면, 원인은 담적?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연말에 있었던 망년회 등의 잦은 술자리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위장장애로 인해 병원에 가서 내시경을 해도 확실한 병명이 나오기 보다는 ‘신경성’이라는 모호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때문에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신경성’보다는 ‘담적’일 가능성이 많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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