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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촌 대한체육회 협력병원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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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촌·재단법인 위담, “국가 대표 선수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2023-01-04 대한체육회 선수촌(이하 선수촌, 이기홍 회장)과 재단법인 위담(이하 위담, 최태준 대표)은 “국가 대표 선수(이하 선수, 후보 및 꿈나무 포함)의 건강증진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담이 운영 중인 위담한방병원과 충주위담통합병원은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된다. 그동안 한방과 양·한방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협력병원이 없었기에 협약에 대한 선수들의 관심과 기대가 각별하다.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 서명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위담으로부터 진료 우선권, 전담부서, 전담자를 지정받아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 받고 기본 검진, 정밀 검진에 대해 감면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기흥 회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특히 한방 및 한·양방 협진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증진이 기대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준 대표는 “협력병원으로서 원활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 상호 유대관계를 지속, 강화하여 우리나라 스포츠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위담의 의료서비스는, 국가로부터 300여억원의 충주위담통합병원 설립비를 지원받고, 위담이 개발한 담적증후군(원인 미상 위장병 및 전신 질환)에 대해 88.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정도로 공인되었기에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기량 증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healthinsight.co.kr/newsboard/view/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