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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잦은 모임에 과식…'담적증후군'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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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봄에는 입학·개강·회식 등 잦은 외식과 술자리로 위장 건강이 위협받기 쉽다. 즐거운 모임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절제력을 잃고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쉬우므로 위장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위장 외벽은 잘못된 식습관을 비롯해 술, 담배, 화학약품,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다"며 "위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병을 '담적증후군'이라 하는데 '333법칙'(하루 3끼, 한 입에 30번씩 꼭꼭 씹기, 30분간 식사)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담적증후군 환자 치료 모습[위담한방병원 제공=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4/0200000000AKR20170314089700017.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