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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민일보] 위담한방병원, 제 5분원인 부평점 개원식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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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위담한방병원은 지난 3월 31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제 5분원인 부평 위담한의원을 여는 개원식을 진행했다. 서울 대치동에 본원을 두고 있는 위담한방병원은 부산, 기아, 대전, 전주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분원을 맞았다. 이날 개원식에는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이사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했다. 위담한방병원의 전신인 하나한방병원부터 20여 년간 병원을 이끌어온 최서형 이사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서부지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부평에 분원이 세워지게 된 게 뜻깊다. 1999년 하나한방병원이 부평과 밀접한 부천에 자리하고 있었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인천과 서울 서부 지역의 많은 위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부평 위담한의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학석 부평분원장은 “‘위장이야기’라는 뜻을 가진 위담의 뜻을 이어 받아 환자의 고통을 알아주고 함께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평 위담한의원은 위장질환 병원으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이 굳어지는 새로운 위장병인 ‘담적병’의 진단과 치료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부평 위담한의원은 제1, 2진료실, 8개의 치료실과 침구실, EAV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