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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BC] '위장병과 오버랩 신드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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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장병을 치료하니까 두통도 다른 증상들도 사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박성원 기자입니다. 오랫동안 소화 불량으로 고생해온 김수식 씨. 최근엔 두통과 근육통까지 찾아와 일주일 전 입원치료를 결정했습니다. ◀INT▶ 김수식/위장병 환자 국내 한 한방병원이 소화기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약 천 명을 조사했더니, 이런 증상은 내시경 검사로도 별다른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신경성 질환자"에게서 위장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오랫동안 쌓이면 딱딱해지는데, ◀INT▶ 최서형/한의학 전문의 실제로 위를 치료하면 동반증상들도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위장병과 다른 질환의 의학적인 연관성은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게 의료계의 지적입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