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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디컬한국] 새 학기, 학업 스트레스 커지며 청소년 두통•위장병 호소 늘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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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뇌 위장…뇌 다음으로 많은 신경 세포, 전신에 영양 공급하는 1차 공급처 2012년 02월 15일 -- 새 학기가 시작되면 청소년들은 방학 때보다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늘어나 두통이나 위장병을 호소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다양한 청소년 전신 질환을 치료•예방하고 학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 2의 뇌로 불리는 위장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특히 고 3 예비 수험생이라면 건강이 성적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남은 봄 방학을 이용해 ‘위장 건강’을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본 기사는 2월20일 메디컬한국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본문보기 : http://www.mdhankook.net/news/article.html?no=2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