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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적 위장질환 외 전신에도 악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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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의 존재는 한의학적 병리 상 위나 장의 외벽에 쌓여 딱딱하게 위가 굳어지면서 소화불량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와 장의 외벽에 담이 쌓여 담적이 생기면 위가 돌처럼 딱딱하게 굳고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돼 소화와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로 위나 장의 내부를 살피는 내시경으로는 담적을 발견하지 못한다. 본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839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