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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말 과음, 간은 지치고 위는 굳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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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3주 밖에 안 남은 요즘, 송년회와 갖은 모임으로 술자리가 늘어나고 자의 반 타의 반 과음 기회가 많아진다. 이럴 때일수록 간은 물론 위장 건강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과음은 간뿐 아니라 위장 외벽의 손상으로 인해 위가 굳는 `담적병`을 초래해 심각한 전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위를 위해서라도 음주 방법과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본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809637 본 기사는 12월15일 mk뉴스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