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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시아투데이] ′미래형 위장질환 치료시스템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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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문 위담한방병원(대표원장 최서형)은 소화기내과 개설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한·양방 협진의 형태인 ‘통합의학형 위장치료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위장외벽의 문제로 발생하는 ‘담적’을 발견해 각종 신경성, 기능성 위장질환을 치료한 위담한방병원의 명성에 서양의학의 과학적 진단 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위장치료시스템이다. 다음은 2011년 3월 28일에 아시아투데이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