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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헬스조선] 원인 모를 만성위장병 양, 한방 협진으로 잡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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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병(痰積病)’ 치료로 유명한 한방 위장전문병원인 위담한방병원(구 하나한방병원)이 올 3월 양방 소화기내과를 개설해 한·양방 협진을 하는 ‘통합의학형 위장치료시스템’을 선보였다. 담적병은 명치끝이 답답하고, 잘 체하고, 역류와 복부팽만감 증상이 나타나며 위내시경으로는 아무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질병이다. 양방에서는 구체적인 실체를 인정하지 않지만, 한방에서는 원인을 모르는 위장질환의 40% 정도를 ‘담적병’으로 진단한다. 다음은 2011년 4월 14일에 헬스조선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4/201104140125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