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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일보] [전문병원의 경쟁력/한방] 대표 전문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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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으로 못 잡는 질환, 통합의학으로 접근해 치료 ◆위담한방병원: 위내시경으로 못 보는 담적병 치료 소화기 질환 전문 한방병원인 위담한방병원은 명치끝이 답답하고, 잘 체하고, 역류와 복부팽만감 증상이 나타나지만 위내시경으로는 아무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담적병(痰積病)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 최서형 원장은 양방에서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애매하게 부르는 이런 증상을 한방적으로 분석해 위장의 외벽에 담이 쌓여서 나타난다고 해석한다. 위담한방병원은 독일에서 들여온 검사 장비인 EVA기기를 이용해 위장 외벽에 독소가 있는지, 위장 근육이 잘 움직이고 있는지,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는지, 효소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최 원장은 "원인을 모르는 위장질환의 약 40%는 담적병으로 볼 수 있다"며 "양방 진단의 사각지대인 위장 근육층에는 면역세포, 위산분비 세포, 내장의 신경 등이 분포해 있기 때문에 이곳까지 잘 관리하면 위장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담한방병원은 담적병으로 진단된 환자에게 발효 한약을 3~4개월 처방한다. 또 굳은 위장을 풀어주기 위해 초음파와 고주파 기기를 이용하거나 침이나 뜸으로 복부의 기혈 순환을 돕기도 한다. ........ 다음은 2011년 3월 2일 조선일보에 보도된 보도자료입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1/201103010100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