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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이낸셜뉴스] 성인 10명 중 3명은 위염ㆍ역류성식도염, 치료효과 없다면 담적 의심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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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보통 어깨 등에 담이 걸리듯이 과식이나 급식, 폭식 등을 하게 되면 위에도 담이 걸리면서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고 위액이 과다분비 되면서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바로 담적이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2011년 1월 5일 파이낸셜뉴스에 보도된 보도자료입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110105140233&cDateYear=2011&cDateMonth=01&cDateDay=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