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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최서형 지음, 헬스조선) 위장질환 전문치료센터 하나한방병원의 최서형 박사가 담적의 위험성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담적은 과식, 폭식으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의 독소가 위장 점막 외벽을 손상, 굳고 붓게 하는 질병이다. 저자는 담적 치료법으로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한입에 30회씩 씹어, 30분간 식사하는 ‘333 식습관’을 제안한다.
▶똑똑한 똥덩어리씨(홍윤희 지음, 꿈틀) ‘똥을 잘 싸는 건 자랑할 만한 일이랍니다. 건강하다는 뜻이니까요!’음식이 똥이 되는 길을 따라가면서 ‘똥’을 설명하는 초등학생용 동화. 방귀의 정체, 냄새, 횟수, 소리와 똥의 양, 색깔, 냄새, 맛의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 변비 없애는 법, 식이섬유 적정 섭취량, 규칙적인 식사 중요성 등 건강 정보도 실었다.
/신나래기자
http://www.fnn.co.kr/content.asp?aid=64340f48781c43629456feff2af898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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