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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관적 인지장애 (SUBJECTIVE COGNITIVE DECLINE, SCD)

주관적 인지장애

환자 스스로 자신의 인지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호소하지만, 객관적인 인지 기능 검사에서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는 상태

전세계 유병률은 노년층의 50~60%, 70세 이상의 비중이 최대 80% 수준으로 추정됨

주관적 인지장애 진단 시, 치매 발병 속도

정상인-> 8.2년 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발병확률 25%
주관적 인지장애 있음 -> 3.1년 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발병확률 25%

치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의학적 대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
위담은 새로운 의학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02

경도 인지장애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되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

진단 기준

1) 환자 자신이나 기족이 인지기능장애를 호소
2) 심경심리학적 평가를 통해 인지기능장애를 증명
3) 전반적인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는 뚜렷한 장애가 없음
4) 치매의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않아야함

경도인지장애 현황

2023년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 약 280만명 (전체 28.14%)

2050년 65세 이상 추정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 약 568만명 (전체 29.94%)

경도 인지장애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되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

진단 기준

1) 환자 자신이나 기족이 인지기능장애를 호소
2) 심경심리학적 평가를 통해 인지기능장애를 증명
3) 전반적인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는 뚜렷한 장애가 없음
4) 치매의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않아야함

경도인지장애 현황

2023년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 약 280만명 (전체 28.14%)

2050년 65세 이상 추정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 약 568만명 (전체 29.94%)

03

치매 (DEMENTIA)

다발성 인지기능 장애로, 초기 기억력 감소가 나타나며 이후 인지기능 저하, 행동심리증상, 일상생활능력 저하가 나타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일으키는 질환

종류 : 알츠하이머 치매(전체 치매의 약 70%), 혈관성 치매(전체 치매의 약 17%), 기타(huntington병, pick병, creutzfeldt-jakob병, 두부 외상〮감염성 질환 등에 의한 치매 등)

치매 주요 증상

주관적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 치매 차이점

	주관적 인지장애	경도 인지장애	치매
기억력 저하 호소	O	O	O
객관적 인지기능 손상	X	O	O
일상생활 능력 저하	X	X	O

치매

다발성 인지기능 장애로, 초기 기억력 감소가 나타나며 이후 인지기능 저하, 행동심리증상, 일상생활능력 저하가 나타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일으키는 질환

종류 : 알츠하이머 치매(전체 치매의 약 70%), 혈관성 치매(전체 치매의 약 17%), 기타(huntington병, pick병, creutzfeldt-jakob병, 두부 외상〮감염성 질환 등에 의한 치매 등)

치매 주요 증상

주관적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 치매 차이점

	주관적 인지장애	경도 인지장애	치매
기억력 저하 호소	O	O	O
객관적 인지기능 손상	X	O	O
일상생활 능력 저하	X	X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