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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의신문] 대한담적한의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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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가 ‘역류와 소화기 질환 및 치료’를 주제로 오는 26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홀에서 제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소화기 질환 진료에 있어 초음파 진단의 활용(송한덕 경희한송한의원 원장) △위장관 기능 검사 및 평가 : 위전도와 위장 초음파 등 활용(강남위담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진료원장) △위식도 역류질환과 심장질환의 연관성((재)위담한방병원 진료원장) 등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담적한의학회 홈페이지(www.phlegmmass.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대상자는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이며 3개 강좌를 모두 수강 시 보수교육 2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담적한의학회는 약 2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0년 3월 대한한의학회로부터 회원학회로 인준을 받은 바 있다.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5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