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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AHM ORIENTAL HOSPITAL 치료사례REVIEW 위담한방병원에서 행복을 찾은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치료사례는 의료법상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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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명치끝통증, 속쓰림 /48세] 전OO님 치료수기

2025-08-29 13:34

자각증상: 소화불량,명치끝 통증, 위와 장이 꼬이는 통증, 속쓰림 

치료기간: 06.9.18 ~

치료내용: 탕약, 약침, 담적해독치료 10일간

 

평소 과식하면 영락없이 소화가 안 되었지요. 제 체격이 조그마하고 부지런하니 소화제를 먹으면서 일상을 보내었죠. 당장 수술을 받거나 무슨 급한 치료를 받아야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마냥 버티게 된 것 같아요.

06.5월경에는 밤에도 속이 쓰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소화는 여전히 안 되었지요. 밥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위에서부터 장까지 전부 뒤틀리고 꼬이는 통에 도저히 살 수가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된거죠. 내시경검사에서는 위염이 조금 있을 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어쨌든 양약을 처방받아 먹는데 이 알약이 들어가니 밥을 먹은 것 이상으로 창자가 꼬이는데, 아무리 이 약이 치료제라 하더라도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먹다가 죽을 것만 같았어요. 속쓰림이 심하니 겔포스를 수시로 먹게되고, 알로에다 뭐다 위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은 한 더미로 쌓아놓고 지낼 수 밖에요.

양약을 먹을 수 없으니 6월중순에는 한약을 2재 먹어봤어요. 위통은 조금 가라앉았으나 죽을 먹을 때는 배가 편안하나 밥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요. 죽만 겨우 먹고 살았으니 1주일에 1Kg씩 살이 빠지더니 9월까지는 전체 13Kg가 빠졌어요. 

 

그러다 06.9월초에 하나한방병원에 가면 고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병원을 방문했지요. 병원가는 날에도 혹 중간에서 쓰러질까봐 보호자를 대동하고 갈 정도로 저의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말을 할 수가 없을 만큼 기운은 하나도 없고, 물만 마셔도 가슴이 치받히고 체할 정도였으니 ... 이 때 제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죽을병이 든 사람이구나’라 생각했을 꺼예요.

원장님은 제 병의 원인이 “담적”이라고 하시데요.“그럼 그렇지, 뭔가 원인이 있으니 내가 고통을 당한거지”그 순간, 담적이 뭔지는 잘 몰라도 내 병에도 원인이 있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했습니다. 첫날 약침을 맞고 집에 돌아왔는데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2스푼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견딜만 한거예요. 15일 만에 처음으로 밥이 들어갔어요. 완전히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장이 꼬이는 듯한 통증이 안 나타나는 거예요. 이제야 내 병이 나으려나라는 기대를 하면서 잠이 들었지요. 

 

다음날 부터는 담적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시작했어요. 10일 동안 받는 치료인데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다녔답니다. 다니다보니 차츰 힘을 얻게 되었고 10일 동안의 치료를 마칠 수가 있었지요.

광선치료는 받은 지 2일 만에 한방병원 오기 전에 걸려서 주사를 맞았던 감기가 떨어지고, 복부에 뜬 왕뜸은 장운동이 잘 되는지 우글우글한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인디바란 치료를 받았는데, 복부에 있는 담적독소를 직접 녹이는 치료래요.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통증이 있어도 하루 하루가 다르게 배가 편안해지더군요. 뻣뻣하던 배가 부드러워졌다니까요. 리버클린징이라고 부르는 간 해독을 하면서는 더 빠른 속도로 위가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선생님이나 치료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약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있는지 늘 확인을 하데요. “내가 습관을 고쳐야지!”하고 다시 마음을 먹게 되어서 참으로 고맙지요. 평소에 저는 꼬들꼬들한 밥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식습관고치기에 정성을 들인답니다. 밥은 진밥으로, 먹을 때마다 꼭꼭 씹어먹기 운동을 하는셈이죠.

아직 매운 음식은 못 먹지만 일반적인 식사는 하고 있어요. 당연히 소화제는 안 먹지요. 몸무게도 46Kg에서 50Kg로 살이 졌어요. 엊그제는 옆집에서 김장을 하는데 보쌈이 너무 맛있게 보여서 배추쌈을 해서 먹었어요. 선생님이 아시면 뭐라 하실텐데. 그런데 지금 끄떡없잖아요? 아무 이상이 없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