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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AHM ORIENTAL HOSPITAL 치료사례REVIEW 위담한방병원에서 행복을 찾은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치료사례는 의료법상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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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두통, 불안증세 /38세] 임OO님 치료수기

2025-08-29 13:32

치료기간: 06.07.12일~

치료내용: 탕약, 약침, 왕뜸

 

치료수기를 쓸 정도로 저의 몸 상태가 변했다는 사실이 새삼 감사할 따름이예요.. 

시어머님의 소개로 하나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저를 비롯하여 저의 아이들 3명도 지금 치료중에 있어요. 제가 기본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니까 아이들도 하나같이 건강체가 못되고 약골들이네요. 

특히 막내는 7살인데 소위 말하는 국민약골이랍니다. 임신 때 혈색소 수치가 낮아서 담당의사의 처방으로 수혈을 2팩 맞았을 정도로 제 컨디션이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나 봐요.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건강하지 못했다라는 사실 때문이예요. 여학생때 저의 별명은 “행사병”이었어요. 운동장에 집합하기만 하면 쓰러졌답니다. 철분결핍성 빈혈이 있어 수년 전까지는 약을 복용했었어요. 피가 모자라면 단순히 어지러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위장장애, 두통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 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구요. 

 

제가 지금까지 안고 있었던 문제들요? 

하나; 초등학생때부터 있었던 변비, 

둘; 고등학생때부터 시달리던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해서 변비와 함께 복부팽만,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받게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설사, 1년전에는 떡볶기를 먹는 중 쓰러지는 일도 있었지요. 너무 황당하죠?

셋; 20대 이후로 조금씩 심해지고 있는 두통과 어지러움증, 두통은 1달에 1회씩 거의 주기적으로 그 증상이 나타나는 데 한 3-4일은 밥도 못 먹을 정도고 머리가 무겁고 아파서 들고 있을 수 없어 거의 땅바닥에 박을 정도예요.  

넷; 불안감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제 몸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매사에 자신이 없고 가족에게 미안한 맘이 있고, 가슴이 두근두근 불안감이 자주 있었어요. 

 

그 동안 양약, 한약 골고루 많이 먹었어요. 영양제도 먹고, 영양주사도 맞고, 한약도 보혈제라 해서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먹었어요. 이렇게 정성을 들였지만 전 항상 

“머리가 아파 죽을 것 같다”, 

“나 지금 너무 힘드니까 말 붙이지마.”, 

“속이 너무 불편하니까 난 안 먹어”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전 항상 긍정적이긴 보다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네요.

 

지난 7월부터 하나한방병원에서 한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집이 머니까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고 2주에 1번씩 약침도 꾸준히 맞았지요. 처음 한약을 먹을 때는 오히려 소화가 더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게 가스도 차곤 했어요. 불안했지요. ‘여긴 나하고 맞지 않는가 보다’라고 생각했어요. 상담을 통해 치료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이며, 지금까지 담적독소로 인해 제 기능을 상실한 전체의 몸 상태를 하루 이틀에 다 개선할 수는 없는 일이다라는 설명을 듣고 조금 더 원장님의 진료를 믿기로 했어요. 치료 받은 지 두 달째 접어들면서 부터는 확연하게 증상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병원 다니면서 가장 즐겁고 또 기다려지는 내용은 바로 원장님 방에서의 대화랍니다. 조용히 저를 위로하시기도 하고, 때로는 일상생활에 대한 상담도 해 주신답니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신 것이네요. 일상뿐만 아니라 제 몸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덕분에 지금 거의 모든 증상이 회복되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두통과 어지러움은 아주 없어졌어요. 너무 행복해요!

소화도 잘 되며, 신기하게도 소식을 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훈련을 하게 되면서 정량이상으로는 더 먹을 생각도 들지 않는답니다. 변비도 없어져 하루 한번씩 정기적으로 화장실을 다니고 있어요. 아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설사를 하는 문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 믿어요. 

이웃에 사는 친구들로부터는 피부가 윤이 난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요. 완전 덤이죠? 확실히 속이 편안해야 겉인 피부도 아름답고 건강해진다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건강상태가 있으리라고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늘 기운없이 짜증내는 가운데 살았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치료에 있어 마무리를 하는 단계니까 규칙적인 식생활, 올바른 식생활과 더불어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