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
[공황장애, 우울증, 위장장애, 두통 /46세] 김OO님 치료수기
김영숙(가명) (여/46) 06.10.17일 작성.
진 단 명: 공항장애, 우울증, 위장장애, 두통
치료기간: 06.09.24 ~
치료내용: 담적패키지
저는 46세의 여자입니다. 결혼은 했으나 건강상의 문제와 더불어 가족간의 불화로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참 끔찍하고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나 하나한방병원에서 치료 받고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아팠던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15년 전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날마다 진통제를 먹어야지만 일을 할 수 있었지요. 최근에는 진통제를 하루에 10알 먹은 적도 있었답니다. 8년 전에는 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을 받았으며 이후 공항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신경과에 다니면서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 때는 하루에도 수차례 어지럽고 앞이 안보이면서 가슴으로 화가 치밀어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답니다. 불면증도 있어 잠도 푹 자본적이 없었습니다. 또 자주 체해서 저 혼자 손가락도 따고 변비도 지독해 일주일에 한 번씩 약을 먹으면서 겨우 화장실에 갔고, 가스도 자주차서 까스명수를 달고 살았답니다. 속에 무슨 큰 병이 있는 것같아 1년에 한번씩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신경성 위궤양이나 위염으로만 진단을 받고 약을 계속 먹었습니다.
사는 게 힘들어서 자살도 하려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더군요. 그러다 아는 분이 하나한방병원 최서형원장님이 용하다며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양약은 맘껏 먹어봤으니까 한약도 먹어볼까라는 생각으로 하나한방병원을 찾았답니다. 병원에서 한방검사인지 뭔지 받고, 진료를 받다보니 “딱 내 병이다”싶어서 선생님 처방대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약도 먹고, 약침을 맞으며 다음날부터 바로 담적해독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신경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복용하라고 설명해주셔서 지금도 복용하고 있습니다만은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몸이 훨씬 개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열흘동안 파주에서 강남까지 매일 다닌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여기가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열심을 내었습니다.
식사는 진밥으로 꼭꼭 씹어 먹으면서 다녔지요. 한 보름쯤 다니다 보니 어느새 머리가 맑아져 있는 거예요. 한달도 안 됐는데 체기가 없어지고, 변비도 없어져 지금은 매일 한 번씩 힘 들이지 않고 변을 본답니다. 오른쪽 어깨통증도 약침을 맞으면서 거의 다 사라졌고, 아직 신경과 약은 먹고 있지만 하나한방병원 치료를 받은 후 지금까지 2차례 공항증상을 경험할 정도로 증상이 나아졌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마다 원장님이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이야기들과 나을 수 있다고 격려를 해 주시니 더 없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아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었었는데, 조금만 더 치료받으면 더욱 건강해 지겠지요? 직장일도 할 수 있을 것이구요.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지긋지긋하던 신경과 약도 모두 끊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치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4층에서 치료를 받는 분들도 모두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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