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위담한방병원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아세코 챔피언십’이 지난 10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도 시흥 아세코밸리CC(대표 김도훈)는 한국 전통 의학을 계승, 발전시켜온

위담한방병원(회장 최서형)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예선전을 거쳐 총 3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창설된 아세코 아마추어챔피언십은 아마추어골퍼를 대상으로

70타, 80타, 90타, 100타 타수별로 나눠서 축제형식의 행사로 매년 6월, 10월에 열립니다

아세코밸리CC는 그동안 골프대회 시상식을 마친 후에  2부 선셋콘서트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고,

입장수익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위담한방병원이 함께하여 더욱 건강한 대회를 치를수 있었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차장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에는

복화술 성악팀 벤컬스, ccm가수 최인혁, 뮤지컬스타 김태린 외 4명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

가수 박학기, 유리상자 박승화, 녹색지대 곽창선, 진시몬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이 가수들의 열창에 호흥하며 모처럼 빗속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수많은 고객님들과

위담한방병원 관계자분들, 행사기획하고 준비 해주신 아세코밸리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신문기사: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1014171511492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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