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이용해 몸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위장 근육을 자극시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소적치료 시 초음파가 가해지면 위장 근육의 심부조직에서 열이 발생되고 미세한 진동마사지가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위장세포는 흡수력과 투과력이 증진되어 오랜 기간 축적돼있던 담적 독소를 녹여내게 됩니다.
“치료 3주차부터는 소적치료를 받을 때마다
위장의 움직임이 느껴질 정도로 활동성이
좋아졌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강진숙 님 치료수기 中 -
위담만의 특별함 담적독소융해 초음파 치료기
2008년 12월 위담한방병원은 연세대학교 의공학연구소와 합작하여 초음파치료기기를 개발하였습니다. 보통의 초음파 치료기는 5cm정도의 투과력으로 골격근 치료에 사용되지만, 위담한방병원이 개발한 담적 독소 융해 초음파 치료기는 13cm까지 투과가 가능하여 굳어진 복부 지방조직과 복부 근육 조직을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