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
[소화불량, 수족냉증, 요통, 무릎통증 /37세] 강OO님 치료수기
2025-08-29 13:42
진단명; 소화불량, 변비, 복통, 수족냉증, 불안감, 요통, 무릎통증
치료기간; 06.04.14 ~
치료내용; 담적패키지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약하다가 보니 늦잠이 많았고, 일어나자마자 먹는 것을속에서 전혀 받아들이지를 못했습니다. 결혼 후 2차례의 유산을 경험하고 난 이후부터는 몸이 더 안 좋아져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직장생활를 하는 데에도 적잖은 영향이 있었구요.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은 03년도부터 였습니다.
유명하다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한의원 등등을 소개를 받고 다녔 습니다.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은 아닙니다. 04년도에 한약을 약 5개월간 먹으면서 거의 매일같이 침을 맞았더니 위장장애는 훨씬 나아졌 답니다. 위에 좋다는 음식은 다 정보를 얻어서 실천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의 호전은 거의 없었고, 05년도가 되면서 이전과 같은 정도의 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몇 년간은 방학 때마다 일반 혈액검사와 위내시경검사를 받았고, 헬리코박터균은 검사상 나오지 않으나 증상이 있으니 약을 먹자는 내과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05년도에 2차례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사선생님들이 하자는 데로 하는 편이었고, 나름대로 식습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별 변화가 없었기에 다시 한번 하나한방병원을 소개받고 올 봄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2주간에 걸쳐 담적해독 패키지 치료를 받고, 그 이후로는 한약과 약침, 9월부터는 인디바 치료와 왕뜸을 꾸준히 받고 있는 중입니다. 원장님의 설명대로 식사를 할 때도 늘 조심을 합니다. 점심때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며,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게 있던 증상들과 현재 어느 정도 호전되었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심한 명치끝 및 가슴통증
- 소화 장애는 거의 사라졌으며, 가슴통증은 없다.
2. 역류성 식도염으로 음식을 먹기만 하면 식도부위로 화끈거림
- 가끔 공복 시 속 쓰린 감은 있으나 견딜 만하다.
3. 배꼽 양측으로 딱딱하며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남
- 딱딱하던 것이 많이 풀렸으나 가끔 배꼽 주변을 눌렀을 때 통증은 있다.
4. 배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으면서 속에 꼭 얼음덩어리가 들어 앉아 있는 것처럼 차갑다
- 아랫배로 약간의 통증 있기도 하나 거의 사라지고 통증 있을 때는 찬 기운이 느껴진다.
5. 심한 변비로 2~3일에 1회씩 배변을 하나 토끼 똥처럼 단단하며 가끔씩 치열이 있다
- 1일 1회 배변. 크게 힘들이지 않고 형태도 길다. 가끔 복부가스는 있다.
6. 편두통 - 평소에는 없고 심하게 신경을 쓸 때만 나타났다.
7. 수족냉증 - 한 60% 정도의 호전이 있으며, 이른 아침에 시린감이 있다.
8. 요통 및 우측 무릎의 통증 - 약간 호전되었다.
9. 가슴이 답답함과 불안감 - 답답한 감이 사라지고 가족이나 주변동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편안함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퇴근 한 후 일주일에 한번은 치료를 받습니다. 제 몸에 힘 있는 변화가 나타났기에 조금도 피곤해하지 않고 있으며 직장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40대가 안 되었는데 당연히 더 건강하여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최서형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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