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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AHM ORIENTAL HOSPITAL 치료사례REVIEW 위담한방병원에서 행복을 찾은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치료사례는 의료법상 로그인 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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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소화불량, 속쓰림, 피로감 /41세] 송OO님 치료수기

2025-08-29 13:29

진 단 명: 알콜중독, 소화불량, 속쓰림, 피로감, 눈침침, 

치료기간: 06.10.03 ~

치료내용: 한약, 약침, 담적해독치료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주에 사는 ❍❍❍환자의 안사람 됩니다.

제 남편은 “알콜중독자”랍니다. 절대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원장님께 편지를 씁니다. 

원장님, 제 남편이 지금 청소기를 돌리는 중이랍니다. 제가 도와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그 모습을 보다가 문 듯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부리나케 펜을 들었지요. 

  

원장님도 아시다시피 제 남편은 6-7년전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고, 3년전부터 중독자가 되었잖습니까? 모든 알콜중독자들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조금씩 그저 술을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인가 부터는 술 생각이 나기 시작하자마자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끝없이 소주만 들이켰지요. 안주가 다 뭡니까? 그저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열흘이고 보름이고 날마다 술만 들이키니 어디 사람모양이 나겠습니까? 더 이상 몸이 못 견디면 그 때부터는 물만 먹어도 토하고, 기운이 없어 전혀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속이 아프고 쓰려 몸부림을 치다보면 사나흘이 훌쩍 지나가지요. 눈에는 힘이 다 풀려서 몽롱한 것이 꼭 귀신같아 이혼을 할까? 눈에 보지 않을려면 내가 먼저 죽어야 되나? 참으로 모진 마음도 많이 먹었답니다. 제 집안 사정이야 말로 하려면 밤을 새워도 모자라겠지요. 

 

원장님께서 간장을 잘 보신다는 소문을 듣고 병원을 방문하면서도 속으로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다 해봤지만 벌써 3년째 똑 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지난 봄에 한 차례 한약을 지어먹고는 치료를 중단했었잖아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먼저 하나한방병원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참 별일이다 싶었어요. 치료 받는 일이라면 무조건 화를 내고 가기 싫어하던 양반이 먼저 가자고 하니까요.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봄에 한약을 먹을 때 사실 술 생각이 덜 났다고 말하는 거예요. 자기 몸을 자기가 추스르지 못하게 되니 원장님이 생각났다지 뭐예요? 참 지금은 직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직장에서도 지금껏 사정을 봐줬는데 여름내내 술만 먹고 지냈으니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했지요. 

 

6개월만에 다시 병원에 갔었는데 원장님께서는 다행히 남편을 위로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또한 열흘동안 담적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몸 안에 있는 술독을 빼내고 지속적으로 한약과 약침을 통해 특별히 간장을 건강하게 보강하면 술을 끊을 수 있다고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다시 힘을 내어 치료받은 지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그 동안 너무 좋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진료받고 집에 온 지 5일 만에 술 생각은 딱 한 번 났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잘 참고 견뎠다고 나중에 얘기를 해 주었구요. 

술 때문에 정신이 없이 지내던 분이 피로감도 훨씬 덜하고 불안감도 없어지고, 정신도 많이 맑아져 요즘은 매일 한 번씩 저와 뒷산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끼 권해주셨던 선식뿐만 아니라 식사도 잘 하고 있으며 간간히 속쓰림은 있으나 약 안 먹고 견딜만 하다고 합니다. 

배꼽주변으로 딱딱하던 것이 많이 부드러워져서 식사하면서도 큰 불편감이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항상 눈에 하얀 막이 껴 있는 듯 하고 눈물이 자주 흘렀는데 이 것도 깨끗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또 하나 큰 변화는 3-4일 전까지는 탕약을 먹을 때 마다 제가 챙겨줬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직접 챙겨먹기 시작했답니다. 

 

원장님 참 감사드립니다. 

사실 알콜중독자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죽는 것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런데 불편한 증상이 없어진 것도 좋은 데, 제가 더 감사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열흘동안 즐겁게 해독치료를 받았고, 약을 챙겨먹는 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런 의지가 없었던 분이 의지가 생겼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5일후에 진료가 예약되어 있지만 마음이 급해서 이렇게 먼저 편지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다른 알콜중독자가 있는 가정에도 좋은 기회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일 내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위의 환자는 만성알콜중독자로 06,4월에 1회 방문하여 한약1재 복용한 후 치료중단했다가 

   06.10.3일부터 본격적으로 한약 및 약침, 담적해독치료 프로그램을 받으신 분입니다. 

   참고로 다음 도표는 본원에서 치료받으시면서 검사한 내용입니다. 

생화학혈액검사항목

검사일10-9일

검사일 10-23

검사일 11-8

  BUN

31

 

18

  Creatinine

2.0

 

1.6

  AST(SGOT)

543

48

41

  ALT(SGPT)

404

35

39

  r-GTP

601

226

140

  Triglyceride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