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
[만성위장장애, 흉통, 만성편두통 /46세] 김OO님 치료수기
김종숙(가명)님 (여/46) 06.10.17일 작성됨
진 단 명: 만성위장장애, 가슴답답함과 흉통, 만성편두통
치료기간: 06.8.14일 - 현재
치료내용: 담적패키지
20년이 넘도록 끌려다닌, 참으로 고약한 위장병을 고쳐서 이 순간 너무 기분 좋다. 마음마저 편안하고 집에서도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으니 더욱 감사할 따름이다.
처녀시절부터 난 소화가 잘 안되고, 잦은 위경련과 속쓰림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소화가 안 될 때는 두통도 같이 나타나 더욱 힘들게 했다. 결혼을 한 이후에는 직장생활은 접고 가정생활만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성격이 급한편이라 남편에게 모든 걸 맞추고, 참고 삭히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위장장애는 더 심해졌다. 냉장고에는 양약, 한약, 위장에 좋다는 각종 민간요법들로 가득차게 되었고 나 자신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는 한 순간도 살 수 없게 되었다.
매년 병원에서 내시경을 했지만 (혹시 위암은 아닐까?) 진단은 언제나 신경성 위궤양으로 나왔고 고통은 계속되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 탕약과 침을 맞았으나 숨만 쉬어도 아픈 명치끝 통증은 어찌할 길이 없었다. 두통도 계속되어 진통제를 한 번에 3알 먹은 적도 있었고 병원에서는 그냥 긴장성 두통이라고만 했다. 밥 한 숟가락도 먹을 수 없게 되자 영양실조에 걸려 어지러움까지 나타나게 되어 그야말로 죽고만 싶었다. 가족에게도 짜증만 부리게 되니 미안한 마음만 커지게 되어 이러다 죽겠다 싶어 올 봄에는 종합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단다. 완전히 꾀병같아 나만 더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두통약을 먹던 내게 한 친구가 하나한방병원을 소개했다. 병원을 방문하면서 ‘또 치료를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오히려 짐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최서형원장님의 진료를 받으면서 내게 있던 모든 증상들의 원인이 담적이란 말을 듣고는 처음듣는 말이지만 내 건강에 대한 모든 의구심이 풀린 듯 했다. 담적해독 패키지 프로그램 설명을 들으면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10회 였는데 몇 일 다니는 동안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숨쉬기도 힘들만큼 아프던 명치와 배꼽주변의 통증과 딱딱하던 것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두통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는 소화장애, 가슴통증은 더 이상 내게는 없게 되었다.
추석 때 신경쓸 일이 많이 생기자 다시 두통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소화가 안 되었지만 진통제와 소화제 없이도 음식조절만으로도 그냥 증상이 가라앉게 되었다. 과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 오랫동안 천천히 씹어먹으면 더 이상 담적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대로만 식습관을 들여서 지금의 편안함이 계속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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